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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날, 악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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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중 조회 조회수 2회 작성일 26-09-09

본문

본문 : 시편 37편 12절 - 20절 

중심구절 : 그러나 주께서 그를 비웃으시리니 그의 날이 다가옴을 보심이로다(13절) ... 여호와께서 온전한 자의 날을 아시나니 그들의              기업은 영원하리로다(18절)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삶에 매 순간 개입하시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불꽃 같은 눈으로 지켜 보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개입하시고, 심판하시는 시간이 옵니다.


성경은 일관되게 하나님의 시간에 대해 말씀합니다.

그날 양과 염소가 나뉠 것이고, 알곡과 쭉정이가 나뉠 것입니다.

포도원의 악한 일꾼들은 쫓겨날 것이고,

달란트 받은 자들도 결산하는 날이 옵니다. 


의인은 그 날을 바라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뜻을 구하고, 그 뜻대로 살려 합니다.

악인은 자기 마음대로, 생각대로 삽니다.


문제는 악인이 일순간 형통한 것처럼 보인다는 데 있습니다.

의인이 그 일에 흔들리거나 억울해 하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악인이 자신의 형통이 영원할 것이라 착각하는 데 있습니다. 


악인은 하나님의 시간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개입하시고, 심판하십니다. 


악인의 시간은 종결될 것이고,

의인의 시간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온전한 자의 날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을 기억하고,

그분의 엄위하심을 바라보며

의롭고 온전한 신앙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