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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능력 있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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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성고등학교 조회 조회수 3회 작성일 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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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요한계시록 3장 7절 - 13절 

중심구절 :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8절)


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두 교회만 칭찬을 받았습니다.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입니다. 두 교회는 가난하고 작은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평가는 세상의 것과 다르다는 점입니다. 세상은 규모를 알아줍니다. 업적을 높이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크고 작은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진실하게 충성했는가가 중요합니다. 달란트 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과부의 두 렙돈을 칭찬하신 예수님이십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열린 문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천국을 향해, 영광을 향해 열린 문입니다.

베드로의 고백과 유사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는 위대한 업적도, 대단한 능력도 갖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저 작은 고백이지만 진실하게 예수님 앞에 나아갈 때 천국의 열쇠를 받았습니다.

9절 하반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빌라델비아 교회를 사랑하신다는 걸 보여주시겠다고 합니다. 빌라델비아 교회 역시 하나님을 사랑했음에 틀림없습니다.


사랑하면 능력을 발휘합니다. 커도 사랑이 없으면 능력이 없습니다. 작아도 사랑이 있으면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면류관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의 크고 화려해 보이는 것을 위해 주님을 향한 작지만 진실한 사랑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빼앗기게 됩니다. 주를 향한 사랑과 진실함으로 끝까지 작은 능력이지만 주를 향해 나아감으로 면류관 받고 열린 문으로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