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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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요한일서 2장 1절 - 6절
중심구절 :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본문은 죄에 대해 말씀합니다. 죄가 없다면 굳이 신앙이 필요치 않을 겁니다. 하나님과 늘 함께 하는 삶이 있을 뿐일 테니 말입니다.
그럼 죄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죄를 완전히 이겨서 흠없는 존재가 되는 것이 신앙의 목표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죄가 문제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위한 대언자가 되어 주시는 이유는 믿음으로 다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믿음이 있어도 죄를 온전히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만일 마음만 굳게 먹어서 죄가 해결된다고 하면 예수님이 굳이 오셔서 십자가 지실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는 것도 죄를 이기는 것도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대언자가 되시는 것도 모두 하나님과의 사귐 안에서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힘으로 안 될지라도 죄를 이기려 애를 써야 하고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힘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 안에 거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