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과 진실의 최후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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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요한계시록 19장 11절 - 21절
중심구절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11절)
세상의 싸움은 힘 센 자가 자신의 탐욕을 관철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충신과 진실을 위해 공의로 심판하고 싸우십니다. 그럴 듯한 명분을 내세워도 결국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싸운 세상과 달리 예수님은 싸움을 통해 당신 스스로의 이익을 거둘 것이 없습니다.
백마를 타고 오시는 예수님이 심판하시는 이들은 세상에서 힘 세고 높은 권세를 가진 자들입니다. 왕들, 장군들입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자기들이 제일 세다고 생각하던 이들입니다. 이른바 종결자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의 것은 없고, 자기들이 종결 지으면 그대로 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최후 종결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앞의 권세자들은 세상 사람들의 살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을 배불리고 살찌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예수님 앞에서 그들은 자신의 살을 내어 놓아야만 합니다. 가장 높은 곳의 자리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위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충신과 진실의 예수님으로부터 보호받고,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교만하면 예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맞이할 것인가. 구원자, 보호자로 맞을 것인가. 아니면 심판자로 맞을 것인가.
겸손히 그분의 은혜를 구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