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주요안내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 100% 110% 120% 130% 140% -
메뉴보기
닫기

서브 슬라이드쇼

메뉴 열기닫기

글읽기

제목
깰지어다 깰지어다
이름
김**
등록일
2018-11-21

본문 : 이사야 52장 1절 - 12절

중심구절 : 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네 힘을 낼지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이제부터 할례 받지 아니한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이라(1절)

 

사람은 살면서 생각도 하고, 판단도 하며, 그에 따라 행동하고 선택합니다.

그 때 생각과 판단, 행동과 선택의 기준은 대개 두 가지입니다.

우선 자기 자신입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면 내게 득이 될까, 내가 해야 될 일인가.

다음으로 상황과 환경입니다.

지금이 해야 될 때인가, 할 수 있는 상황인가.

그래서 스스로 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하겠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포기하거나 때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에게는 또 하나의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어떻게,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가.

 

본문에서 이스라엘은 오랜 세월 이방 민족에게 시달렸습니다.

포로가 되기도 하고, 이방의 나라로 끌려가기도 했습니다.

예루살렘성은 무너지고, 성전은 파괴되었습니다.

암담한 상황 속에 스스로 일어설 힘조차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깰지어다 깰지어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고, 하나님께서 일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사람의 뜻이나 계획과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사람의 기도를 들으시고, 요청에 응답하기도 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 스스로 행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니의 주권과 섭리라고 합니다.

 

얼마 후면 성탄절을 기다리는 대림절 혹은 대강절이 다가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것도 사람의 계획이나 기도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에 달린 일입니다.

패역하고 죄 지은 인간을 향한 포기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때문입니다.

 

우리는 깨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분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일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셔서 한 사람을, 가정을, 나라와 민족을,

나아가 온 세상을 향한 일을 행하실 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깨어야 합니다.  

첨부파일
이전글
하나님과 함께 할 미래를 기대하라
/ 김대중
2018.11.16
다음글
떠나지 않는 하나님의 자비
/ 김대중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