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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과 함께 할 미래를 기대하라
이름
김**
등록일
2018-11-16

본문 : 이사야 51장 1절-16절

중심구절 :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나갈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4절)

 

1절 말씀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고 하십니다.
말하자면 이스라엘은 바위에서 떼낸 돌이며, 구덩이에서 파낸 진흙과 같은 존재라는 겁니다.

그리 대단하지 않고 어쩌면 별 볼일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걸 중시합니다.

어디 출신이고, 고향이 어디고, 부모님이 뭐 하시고, 대학은 어디 나왔고.

대개는 과거에 속한 것들입니다.

우리를 설명하는 것, 우리의 정체성이 과거에 근거를 둔다는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너희들이 어디 출신인지, 너희들의 과거가 어땠는지가 아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해서 만들고, 인도할 미래가 바로 너희의 정체성이다.

그러니 과거에 연연해 하지 말아라.

 

돌과 진흙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걸로 훌륭한 조각품과 도자기를 만들 예술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훌륭한 예술 작품을 보면서 사람들은

돌이 어느 바위에서 왔는지, 진흙이 어느 구덩이에서 왔는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가 그것을 만들었는지를 생각합니다.

 

박지성이란 선수가 위대한 것은

그가 어느 대학 출신이라서, 어떤 팀에서 뛰던 선수라서가 아니라

그를 선택한 히딩크라는 감독, 퍼거슨이라는 감독 때문입니다.

히딩크가 발탁해서 국가대표가 되고, 퍼거슨이 선택해서 맨유 선수로 뛴 것입니다.

 

우리들의 정체성은 하나님과 함께 할 미래에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빚으시고, 만드시고, 아름답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를 비방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7절)

죽을 사람, 풀같이 될 존재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12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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