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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름
김**
등록일
2019-07-09

본문 : 예레미야 36장 1절 - 19절
중심구절 : 바룩이 여호와의 성전 위뜰 곧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새 문 어귀 곁에 있는 사반의 아들 서기관 그마랴의 방에서 그 책에 기록된 예레미야의 말을 모든 백성에게 낭독하니라.(10절)

선지자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왕에게 잡혀 구금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하신 말씀을 예레미야에게 두루마리에 기록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예레미야는 바룩을 불러 자신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불러주고 기록하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바룩에게 성전에 가서 온 백성에게 낭독하라고 했습니다.

바룩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대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성전에서 낭독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고관들에게도 들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고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회개할 때 옷을 찢고 머리에 재를 뒤집어썼습니다.
회개하기는커녕 얼른 피하라고, 왕이 알면 가만 두지 않을 것이라 했습니다.

똑같은 이스라엘 사람인데
예레미야와 바룩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인정하고 순종했습니다.
그러나 고관들과 왕은 그 말씀이 자신들의 마음에 맞지 않으므로 거부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가 아니 듣는가의 문제입니다.
듣고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둘로 나누면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여 듣고 순종한 사람과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전자는 양의 줄에, 후자는 염소의 줄에 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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