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주요안내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 100% 110% 120% 130% 140% -
메뉴보기
닫기

서브 슬라이드쇼

메뉴 열기닫기

글읽기

제목
듣지 않고 말하는 자에 대한 경고
이름
김**
등록일
2019-05-28

본문 : 예레미야 23장 13절 - 22절
중심구절 :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여하였더라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을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21절, 22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자칫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내 생각을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이라고 말하면 괜찮은데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니
사람들의 삶을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 갈 수 있습니다.

차라리 모르면 낫습니다.
헷갈린 말을 듣고, 아닌 곳으로 가면 그 혼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지 않은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들이 신경쓰는 건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여하였더라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주었을 것이라고 말입니다.(22절)
그들은 먼저 들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말하며 사람들의 탐욕과 죄악을 정당화해 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외로움을 안고 사는 존재입니다.
사람들이 사는 방식, 행하는 것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말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서는 안 돼. 하나님을 선택해야 해라고 말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썩 좋아할 만한 삶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답게, 하나님께 속한 사람답게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 주어야 합니다.

새가 중력을 이기고 하늘을 나는 것처럼
물고기가 부력을 이기고 물 속을 다니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지켜야 합니다.
이중의 정체성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전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사는 길입니다.
 
첨부파일
이전글
왜 하나님을 떠나는가
/ 김대중
2019.05.22
다음글
복의 근원임을 망각한 이스라엘
/ 김대중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