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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 권세의 허상과 크리스천의 정체성
이름
김**
등록일
2021-09-09

본문 : 다니엘 5장 1절 - 12절
중심구절 : 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니이다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세워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의 어른을 삼으셨으니 왕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하는 이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풀 수 있었나이다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11절, 12절)

천하를 호령하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도 왕위에서 물러나 죽었습니다.
그 아들 벨사살이 왕이 되었는데 세상의 권력자는 사람만 바뀌었지 하는 짓은 여전합니다.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 자리에 있는 사람인지를 과시하려 합니다.
천여 명의 고위직을 모아 놓고 큰 잔치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만든 나무, 돌, 구리 등등의 재료로 된 신상에게 절했습니다.

거기서 그치면 좋으련만 못된 짓, 헛된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빼앗아 온 제사용 그릇들을 꺼내다가 술잔으로 썼습니다.
그 순간 흰 벽에 손가락만 나타나서 글씨를 썼습니다.
순식간에 벨사살 왕은 두려움에 휩싸여 모든 술객, 박수, 점쟁이를 불렀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벽 위에 쓴 글씨를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왕비가 나타나 다니엘을 추천했습니다.
아버지 왕 때의 인물이니 뒷전에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해석할 사람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다니엘뿐이었습니다.

세상의 권세는 대단하기가 하늘을 찌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태롭고 허망하기가 모래성 같습니다.
그리하여 선 것 같았는데 넘어지기 일쑤이고,
호령하는 것 같았는데 바람처럼 사라지기 십상입니다.
헛된 것들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크리스천은 세상 사람보다 높은 자리에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게 크리스천의 목표나 정체성이 아닙니다.
낮은 자리에, 보이지 않는 자리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전하는 사람이 바로 크리스천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흔들리지 않는 것 바로 크리스천의 정체성입니다.
다니엘이 그랬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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